실명 같은 닉 쓰는 사람을 싫어한다. 닉은 닉처럼 보여야지 실제 이름 같아 보이는 이름은 식별 이외의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아 보여서다. 요즘 유행하는 ‘성공하는 블로그 조언’ 시리즈에 ‘실명 같은 닉을 써라. 독자에게 당신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사람이라는 분위기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프라이버시도 보호할 수 있다.’라는 충고가 들어가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

이런 식의 오해를 유도하는 행위는 그나마 귀엽다. 그러나 몇 몇 블로그에서 보이는 하민혁의 글에 대한 오해는 짜증을 유발한다. 그가 진보 진영이 모르고 지나친, 혹은 애써 무시한 어떤 문제점들을 알려준다는 식의 오해말이다.

그의 블로그에서 그가 쓴 글을 보라. 진보 나가 죽으라는 글 뿐이다. ‘할 줄 아는 건 상대에 대한 비난과 비아냥밖에 없는 무능한 이’라는 수식을 하민혁에게 붙인다고 이상할 것 하나 없다. 실제로 그러하니까.

하민혁과 진지한 대화가 가능할거라 오해했던 사람들이 그와의 대화를 포기하는 것을 여러차례 봤다. 그럴 수 밖에, 이율배반이 하민혁의 모토이니까. 진보라는 대상을 놓고는 조중동(또는 이명박) 씹을 시간에 조중동 보다 나은 무언가, 이명박보다 나은 누군가를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면서 자기 스스로는 주구장창 진보라는 대상을 씹고 있으니 누가 그 말을 듣고 싶겠는가? 나라도 당장 ‘비아냥 거릴 시간 있으면 뭔지 모를 그 참 진보라는 걸 만들려고 노력이나 하쇼’라고 비아냥 거리고 싶어지니까.

하민혁 스스로가 위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경우 하민혁의 정신구조가 더 궁금해진다. 진보진영을 망친 짓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일을 하민혁은 왜 시종일관 하고 있을까? 미친 거 아냐?

답은 간단한다. 하민혁이 하고 있는 건 진보 진영에 대한 충고 따위가 아니다. 그는 그냥 진보라는 것이 싫고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세력들이 다 망했으면 싶은거다. 그가 기생질을 하고 있는거라면 기둥서방은 누군인지 생각해보라. 조선일보 일등신문이라고 말하는 이유, 다 있는거다.

이게 하민혁의 진심이라고 해도 비난할 이유는, 당연히, 없다. 누군가, 무언가 싫다면 나가 죽으라고, 망하라고 저주할 권리와 자유,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다만, 하민혁이 하는 말을 ‘충고로 듣자’는 충고 따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주를 저주로 보지 못하는 건 어리석기 때문이다. :-$

덧.

하민혁은 트랙백 참 좋아하더라. 차단은 무지 싫어하고.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인데. 내가 이 글을 그의 모든 글에 트랙백 보내면 그는 어떻게 나올까? 해 온 말이 있으니 차단 따위는 못하겠지?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는 속담이 떠오르는군.

Posted by c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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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민혁 2009.04.03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만 써두고 가면 여러분이 넘 많이 서운하겠지요?
    그래서 한 말씀 드리고 가겠습니다.

    위에서 줄줄이 나열한 여러분의 글을 함 보세요.
    아니, 그냥 보지 마시고.. 눈을 감고 명상의 시간 함 가져보시라는 뜻입니다.

    뭐가 보이지요?
    네, 안 보인다면 그건.. 가이에 다름아니겠고 아마 틀림없이 뭔가 보이실 겁니다.

    뭐냐면.. 도대체 내용은 암것도 없다는 사실이요.
    그렇지요?

    네.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 하민혁이는 도대체 지청구 들을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늘 바른 말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하민혁이 살짝 불편한 겁니다. 그게 다에요.

    하지만, 여러분 잘 들으세요.
    진실이란, 진실된 목소리란 원래 그렇게 살짝 불편하고 그런 거랍니다.

    이건 아주 약간만 역사를 공부한 이들이라면 그냥 아는 일입니다.
    역사까지를 배우지 않았다고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같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있지요?
    그거 예수가 태어난 거를 기리는 날입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은 예수한테 어떻게 했나요?
    네, 그렇습니다. 예수를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이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그대로, 십자가에 매달아서 죽여버렸습니다.

    그게 2,000년 전의 몰상식한 사람들이 행한 방식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자, 이제 눈을 감고.. 다시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세요.
    그 다음 얘기는 여러분이 만들어서 이어가보시구요. 그럼.

    • 하민혁 2009.04.0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써놓고 보니, 그 사이에 깐죽이님이 뭐라고 한 말씀을 이미 하셨네요.
      그런 줄 알았으면 이 글은 쓰지 않았을텐데요.
      그래도 뭐 기왕 쓴 글이니까 그냥 두고 가겠습니다. 지우고 가면 또..

      하민혁이 이상한 글 썼다가 쪽 팔리니까 지우가 갔다아~~~

      하면서 동네방네 외치고 다니고도 남을 애들이니, 그런 불필요한 오해도 피할 겸 해서. ^^

    • 괴ㅈ 2009.04.0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생각하기에 하민혁은 '진보의 앞길을 걱정하고, 비판하는 선지자' 아닙니까? 그정도 선지자 역할을 하려면 이런 말들도 감수하십쇼. 본인을 예수에 비교했는데, 왼쪽 뺨을 맞고 엄마한테 가서 이를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니 문제네요.

    • 케바라 2009.04.0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이 분이 과대망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원래 예수 어쩌고 선지자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분류는 딱 정해져 있는건데...ㅠ.ㅠ

      어디 가서는 위악적이라 그러고... 어디 가서는 바른말만 한다고 그러고... ㅠ.ㅠ

      자기가 보기 싫다고 맨날 기생질 앵앵거리는 사람이... ㅠ.ㅠ 예수님이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ㅠ

    • 지나다가 2009.04.0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한 블로그에서 하민혁씨랑 말 섞을 일이 생기다니 별 일이 다 있군요. 하민혁씨 정말 죄송한데, 혹시 무슨 병 있으세요? 농담이 아니고 정말 진지하게 묻는겁니다.

      한글이 서툴러서 어버버버 옹알이 하는 어린애 꼴이라서요. 꼴깝하고 계셔요 증말. 혹시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24318 이 책 쓰신 분은 아니죠? 제목이 지랄도 병이다-그것도 1,2권 나눠서- 던데. 수준은 딱인데.

      그리고 제발 다른 사람 블로그 좀 더럽히지 마세요. 보는 내가 다 창피하네 증말.

    • curio 2009.04.0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민혁/ 또라이 인증을 왜 이렇게 자주 하세요. 앞으로, 예수처럼 거룩한 야이가해보시도록 노력하세요.
      하옇든 이 분은 웃기지도 못해요.

    • 여러분이 2009.04.04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우고 계신 분이 이분 맞아요? 그냥 한없이 딱해보인다는..

  3. 괴ㅈ 2009.04.0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리하고 일방적인 자신만의 논리를 진리인양 포스팅하고, 그에 반하는 이들은 '도태된 진보' 정도로 마음대로 해석하는, 글이 아닌 쓰레기만 올리는 블로거는 쓰레기라고 부를만 하지요. 자가당착의 대가이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니 설득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한때 나름 색다른 견해를 내놓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지 오래죠. 가장 웃긴건 자신의 견해에 반하는 사람을 무조건 진보라고 칭한다는겁니다. 아니, 남의 정치적 스탠스를 그렇게 예단하는게 가능이나 한건가요?

  4. n00b 2009.04.0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나름성공하셨네요.
    자신읜 닉네임을 기억해서 이런 포스트까지 써주는 사람이 있으니.

    제가 생각하기에 쥔장께서는 왜 그런 포스트에 댓글을 다느냐 뭐 이런거에 불만인가 본데, 이런글도 안쓰면 됩니다. 나름대로 쓴소리 한답시고 좋은얘기써서 그 포스트내에 그나마 읽은 말한 글을 남기지 마세요.
    그러면, 딱 그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의 댓글만 생길테니, 그다음은 뻔해지ㅣ죠.

    흔히 말하는 무플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하민혁씨는 그냥 대꾸가 없는 것을 가장 두려워할 것같군요.

    거기까지 가서 댓글다는 거야 마음대로라지만, 이런글 안봤으면 좋겠네요.
    이젠 본인을 예수에까지 비유하는 상황까지 오게 님이 만들었잖아요.

    • curio 2009.04.0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이 글은 '하민혁이 글이 의미 있다'고 우기는 쿨게이들 보라고 쓴 것입니다. 물론 하민혁 본인도 보라고 쓴 것이죠. 악명도 명성이라면, 하민혁 씨 오래 전에 성공하셨습니다.

      아, 가끔 낚이지만 않으면 무시하고 말텐데요. -.-;

  5. 깐죽이 2009.04.0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을 이용해 잡설로그 대박쳤네?

  6. 블글와글 2009.04.0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질려버렸으면 이러케 민혁님에 대한 비난글이 올라올까요.

    저도 민혁님의 글도 일부 봤고 민혁님을 비판(아예 상종 못하겠다는 수준의 비난수준이더만요)하는 글, 거기에 민혁님의 잘못된 댓글대응 몇 건 본 적이 있어요.

    민혁님이 이런 걸 즐기면서 부정적이라도 자신의 위치를 올려놓을 심산이 아니라면 반성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싸우는 게 그러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속에 묻혀사시길 바래여..^^

    사람 사는 인생 짧고 저처럼 사람속에 묻혀 만사 털어내버리고 조용히 사는 게 짧은 인생 값지게 음미하며 사는 방법일 수 있어요.

  7. 너부리 2009.04.0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과 조중동은 치질 같은 존재지요.


    미선이 - 치질

    매일 아침처럼 문 밖에 놓인 신문을 들고
    무슨 일이 있었나 살펴보려 변기에 앉았네
    볼일이 끝날 무렵 다 떨어진 휴지걸이 위로
    황당하게 비친 내 모습 불쌍하게 웃네
    한장 찢어서 곱게 구겨 부드럽게 만들고
    찝찝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대충 처리를 했네
    며칠이 지나고 조금 아피긴 했지만 설마라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휴지보다 못한 너희들 종이 사지 않겠어
    아무리 급해도 닦지 않겠어 쓰지 않겠어
    너희들의 거짓말 듣지 않겠어 믿지 않겠어
    단돈 300원도 주지 않겠어 보지 않겠어

  8. 김기자 2009.04.0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urio님 글 아주 잘 쓰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curio님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건 당연한 겁니다.
    이건 아웃사이더님이 영감을 주는 블로거가 있느냐 했는데 대답 못한 걸로 그건 그 사람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지요.

    그리고 뭐 밝혀지면 블로그 안하겠다고 다짐했던 사람 그냥저냥 계속 블로그질입니다.
    그런 부류들에게 방법은 딱 하나.

    왜 조갑제나 지만원이 아직도 나불거릴까요? 사람들이 미쳤다고 욕을 하니까 그래요. 지칠 정도로 해도 그렇죠. 그만큼 사람들의 열정은 못보고 메아리를 즐기는 족속들이라 그럽니다.

    하나 크게 장담하죠.
    하민혁 부류에게 무관심 보여보세요. 지풀에 죽을 겁니다.
    하지만 새로운 블로거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주는 이상 그럴 수 없겠죠. 그게 어이없고 한심할 뿐입니다.

    이젠 죽어도 무관심. 그렇게 한번 해 보십시다.
    그리고 나서 제 말이 틀린지 아닌지 확인 좀 해주삼.

  9. 하민혁 2009.04.0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를 어쩝니까?
    김기자님이 잡설 늘어놓고 있는 이 웃기잡는 곳에 코를 박고 결국은 커밍아웃을 하고 마셨네요. ^^

    - 김기자 2009/04/0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너나 하민혁이는 개대가리!
    - 깐죽이=하민혁=견견상종=리카르도까지

    잘 하셨습니다. 원래 그렇게 가는 겁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정체(더 정확히는 한계)를 그렇게 드러내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님은 예전에 "하민혁이 인간말종이다" 외칠 때부터 이미 님의 한계를 충분히 드러낸 바 있어요.

    - 하나 크게 장담하죠.
    - 하민혁 부류에게 무관심 보여보세요. 지풀에 죽을 겁니다.
    - 하지만 새로운 블로거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주는 이상 그럴 수 없겠죠. 그게 어이없고 한심할 뿐입니다.
    - 이젠 죽어도 무관심. 그렇게 한번 해 보십시다.
    - 그리고 나서 제 말이 틀린지 아닌지 확인 좀 해주삼.

    네. 꼭 확인해주세요.
    전에 삼성호 건 때처럼 나중에 슬쩍 덮고 도망가지 마시구요.
    김기자님이 뭐 그 정도까지 바닥인 인생은 아니잖나요?

    <덧> 이거 내가 넘 몰아세운 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뭐 그 정도는.. 그렇죠? ^^

    • 하민혁 2009.04.0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말인데 큐리오군은 이 참에 이 블록 이름을 아예 바꾸세요.
      "하민혁 까대는 잡설로그"로 말이죠.

      보아하니, 블록 자체가 하민혁이 까기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같은데
      그렇다면 저게 더 합당하고 정직한 타이틀이 아닐까싶으니 말이지요.

      게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릴없이 하민혁 까대기 하던 종자들에게
      번듯한 놀이터 하나 제공하는 셈이니 큐리오군도 그들에게 큰 일 하나 한 셈이 되겠습니다.

      하나 둘 세마리.. 18마리..
      아휴, 지금 여기 모인 물고기만 해도 도대체 몇 마리에요? ^^

      그렇게 하실 거지요? 기대하겠습니다. ^^

    • Q 2009.04.0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쿨한척 한말씀하고 가겠다던 놈이 자꾸자꾸 돌아오는걸 보면 약이 오르긴 제대로 오른 모양이더라.
      똥파리는 사람이 파리채를 드는게 자기가 대단한 적수라서 그런줄 알더라~

    • 입명이 2009.04.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 통신" ㅋㅋ

    • curio 2009.04.0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명이/ "민주 통신' ㅋㅋ... 2

      하민혁/ 하민혁옹께서-제가 나이 쳐드신 대접을 안 했네요 죄송- 블로그 이름 바꾸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권고까지 하셨으니 먼저 실천하실거죠? 큰 기대는 안 합니다.

  10. 2009.04.04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이의 구질구질하고 잘 이해하기도 어려운 악다구니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애써 태연함을 가장한 부들부들 떠는 손길이 키보드와 모니터를 타고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

  11. 하민혁 이사님 2009.04.0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만원'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 하다 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블리자드를 접수한 한나라당?이라는 글에서 밝힌 것처럼 마이미디어DS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도메인을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의 카페로 연결해준 회사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웹호스팅을 하는 회사인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 회사는 제가 생각한 회사와는 다른 회사였습니다.

    마이미디어DS라는 회사는 인터넷 신문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수구 성향 정치인 사이트의 제작,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입니다. "마이미디어DS의 여원동 사장이 일을 등한시 하면 수구 진영의 인터넷 사이트가 모조리 무너질 것이란 우스개 소리"까지 떠돈다고 합니다.

    이 여원동 사장이 시작한 서비스가 바로 뉴스로그 입니다. 네티즌이 직접 만드는 뉴스포털을 주장하고 있지만 인터넷 여론을 조중동과 같은 선상으로 끌고 가려는 시도로 보입니다주8.

    그런데 이 뉴스로그에는 '쥐만원'도 관련이 있습니다. 뉴스로그 이사입니다. 또 '쥐만원'이 하는 일도 인터넷 신문 솔루션입니다. 여원동과 '쥐만원'의 차이는 여원동은 수구적이라는 것을 공개하고 있지만 '쥐만원'은 진보적이라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12. 하하ㅋㅋ 2009.04.05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심각한 정신병을 가지고 계신것 아니면 개그맨 하셔도 되겠네요 하민혁씨 ㅋㅋㅋ 걍 눈팅하면서 이런사람도 있군 하면서 넘어갈려고 했는데 댓글들보고 한번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

  13. candyboy 2009.04.05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딱 본순간 좋은 아이템을 잡으셨다 싶었습니다.
    트래픽 좀 늘어나셨죠? 축하드려요. ㅎㅎ

  14. 하민혁 2009.04.0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요, 장사 되지요? ^^
    언능 타이틀을 바꾸세요. 그러면 나도 여기저기 다닐 필요없이 여기 와서 한번에 여러분을 상대해드릴 수 있잖아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오케이~?

    <덧> 그리고 넘 거저 먹으려 들지 말고 노력도 좀 하세요. 다음 탄 언능 내보내야지요? 준비하고 있지요?

  15. 하민혁의 민주병신 2009.04.0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ㅋ

  16. 가나다라 2009.04.0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기 미 쒸 발 하 민 혁
    요런 리플도 받아주나 쩝...

  17. 지나가다 2009.04.0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쿨한 척 하던 하민혁씨도 사실은 좀...그런가봐요?

    되게 정기적으로 와서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 하민혁 2009.04.0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두 말 하면 잔소리입니다.
      맘 같아서는 정기적으로가 아니고 시시때때로 들러서 관리를 하고싶습니다. 안티팬이라도 어쨌거나 팬카페인데요. ^^

  18. 시원합니다 2009.04.08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무지한 사람 눈에도 하민혁이라는 양반이 하는 소리는 온통 궤변덩어리더군요. 어떤 일관성이란게 있다면 진보라 불리는 진영을 까대는 짓이 눈에 보일 뿐이었습니다.
    특이한게 트랙백에 자기글이 아닌 남의 글을 복사해다 붙여놓고 그걸 트랙백으로 걸어놓는 짓도 서슴치 않는 그야말로 웃기는 짬뽕이랄까...

  19.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2009.04.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삶이 팍팍했는데..
    하민혁님 덕분에 좀 웃고 갑니다~ㅋㅋㅋ
    어쩐지 응원마저 해주고 싶어 지네요~

    역시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군요....
    인터넷에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건 나쁘지 않은데..
    내 주변엔 없었으면 좋겠는 1人

  20. 조언감사 2009.04.0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가 하민혁님의 블로그를 보고 씁쓸한 기분에 무엇인가 반론을 남기려 했는데,
    덕분에 시간낭비를 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오다기리죠 2009.05.22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 듣보잡은 아닌데 좋아하는 인간은 없는...참 특이한 사람이라죠?
    갑자기 하민혁이란 검색어로 유입경로가 6건이나 있길래 돌아보다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어딜 가나 민폐만 끼치는 하민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