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트위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 관한 짧은 논쟁 http://ozzyz.egloos.com/4457808 

트위터 같이 못 생긴 서비스가 한국에서 뜬 건 김연아 때문이란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잖아? 한국 사용자 팔로워 수 순위를 매기면 대중 문화 인기 순위 그대로겠지. 패자부활전 어쩌구 하지만, 결국-지금은 그렇지 않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트위터에서 유통되는 콘텐츠 역시 네이버 뉴스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는 뜻.

이런 가정을 증명하는 사례 하나가 다음 뷰, 이 서비스를 처음부터 보아 온 사람들이라면 쟁점이 되는 이슈들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 알 수 있을 것. 


이것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소리를 들었던 블로그가 모여 있는 가장 큰 유통 채널의 현재 모습. 트위터 역시 연성 뉴스의 유통 채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거나 하게 될 것(심심해서 검색해 봤더니 독설닷컴 랭킹 190위. 10위권 안은 모두 TV연예 블로그일 거라고 생각하느데. 웅크린감자를 검색해 봤더니 랭킹 5위. -.-;).

게다가 트위터는 기존 메타서비스들과 달리 쇼설 네트워크라는 것. 자신의 쇼설 서비스 연결 고리가 얼마나 개방적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자신의 관계망 안에서만 의미 있는 이야기, 그게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믿는 건 오해. 






Posted by c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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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튀 검증 2018.08.21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그냥 느낌으로는, POSIX 기반 운영 체제와 WINE 조합일 것 같은데. 뭐 ReactOS의 업데이트일 수도 있겠고.

실제 바이너리가 배포되어야 티맥스가 온전한 제품인지 오픈소스 진영의 저작물로 떡칠된 스파게티 소스의 결과물인지 알 수 있겠지만, 순전히 감으로, 오픈소스 진영의 욕을 안 먹고 사업 계속할 가능성은 1% 미만일 것 같다.

이 떡밥도 참 질기게 반복되는 것 같네.

뭐 낚이지만 않으면 되지만 떡밥이 크게, 너무 자주 뿌려지면 수질이 떨어진단 말이지. 어떤 고기들은 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흠. 너무 비관적인 전망인가?

Posted by c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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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세상

MB의 레전드급 영상이다. 기록 차원에서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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